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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5화 즐거운 얘기

  • 친한 친구끼리 얘기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는데 다행히도 내일 윤하는 출근해야 해서 두 사람은 적당하게 얘기 나누고 통화를 끊었다.
  • 정율이 시간을 보더니 최시환이 밥시간 되면 부르겠다고 생각하여 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다가 소파에 기대어 자신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허락되는 상황에 어떻게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지를 고민했다.
  • 그러더니 호텔에 있는 종이와 펜으로 예전에 배웠던 것들을 적으며 계획해 보려고 했다. 하지만 이런 인생 문제는 짧은 시간 내에 정답을 찾을 수 없었고 미래에 발생할 일도 모르니, 결국에는 어떻게 하면 지금 하는 일을 더 잘할 수 있는지를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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