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1화 일하는 모습이 제일 멋져

  • 정율은 고개를 들 수가 없어 머리를 숙이고 그의 흉부 근육 아래 부위를 묵묵히 쳐다보고 있었다. 엷은 셔츠 아래 불끈불끈 성난 근육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너무나 매력적인 몸매였다. 설마 매일 조깅만 하는데도 이런 몸매를 만들 수 있단 말인가? 이상한 일이었다.
  • 당연히 어릴 적부터 꾸준한 관리하에 만들어진 결과다. 현재 매일 하는 조깅은 어느 정도 유지에 도움이 될 뿐 매주 정해진 시간에 전문적인 운동을 하고 있다.
  • “쪽쪽!”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