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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화 복장 구매

  • 시계가 세 시 정각을 가리키자 최시환은 자리에서 일어나면서 재촉했다.
  • “어서 준비하고 출발하도록 해.”
  • 정율이 자리에서 일어나 시계를 보니 분초도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을 보고 그의 시간관념에 탄복하였다. 혹시 그가 독일에 유학하지 않았나 하는 의구심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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