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9화 그녀에게 마음 쓰다

  • 최시환은 별다른 반항 없이 눈을 감고 정율이 자신의 옷을 벗겨내는 것을 받아들였다.
  • 외투를 벗겨내자 드러난 상처를 보고 그녀는 가슴이 아팠다. 그의 연한 남색 셔츠에 피가 묻어 있었다. 그녀가 셔츠를 벗기려고 보니 상처랑 붙어 있었다.
  • 손님 접대와 프로젝트의 원만한 협상을 위해 그는 여태껏 아파도 꾹 참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