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4화 기막힌 우연

  • 진료소에 들어설 때 최대한 고개를 숙이고 들어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고낙이 나를 발견하면 분명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마음이 불안해졌다.
  • 다행히 진료소는 내가 생각했던 것만큼 작지 않았고, 의사가 진찰하는 곳이 있고 주사실이 따로 있었는데, 그 의사는 바로 나를 진료실로 안내했다.
  • “어디가 불편하세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