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7화 무능함

  • 한상에게 이 말을 할 때 욱해서 하는 말이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 내가 봤을 때 모진풍은 결코 한상 같은 부류가 억압할 수 있는 맹호가 아니었다. 그는 지금 참고 기다리며 기회를 엿보고 있을 뿐이었다. 어쩌면 자신의 페이스와 계획에 따라 움직이고 있을지도 모른다.
  • “하하.”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