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1화 더욱 노력하다

• 나는 엘리베이터를 한참을 기다려 주차장에 도착했으며 차에 타서도 잠시 멍하니 앉아 있었다.
• 드디어 모광휘의 전화를 받았으며 그는 나더러 먼저 집에 가라고 했다. 잠시 후 운전기사에게 그를 데려다 달라고 하겠다고 했다.
• 절정기가 이미 지나간듯 했다. 내가 모진풍을 도와 이사회에 들어갈 수 있게 한 것을 생각하면 정말 기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