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94화 그와 함께 출근하기 싫어지다

  • “승연아!”
  • “됐어요, 어머니, 저는 어머니와 이 문제를 논의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도 늦었고 저는 밥도 먹어야 해요!”
  • 박승연은 전화를 끊어버렸고 한 손이 서윤에게 꽉 잡혀있는 것을 발견해서 살짝 눈썹을 치켜올리더니 부드럽게 물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