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37화 성원 그룹에 면접 보러 가다

  • 일을 끝마치고 박승연은 서윤을 안고 욕실로 들어갔고, 한참 뒤 욕실에서 나오자 서윤은 더이상 안나의 일을 물을 힘조차 없이 바로 곤히 잠들어버렸다. 박승연은 그런 그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그녀를 침대에 ‡눕혀놓은 뒤 서재로 향했다.
  • 주정은 K 국 쪽에서 요즘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고 보고해왔고, 박승연은 턱을 만지며 주정 더러 사람을 모두 철수하고, 당분간은 K 국은 내버려 두라고 했다. 그러더니 뭔가 생각난 듯 주정한테 한마디를 했다.
  • 서윤은 다음 날 아침 일어났을 때, 비로소 자신의 몸이 자기 것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온몸이 부러질 것 같고 정신이 들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