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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1화 그렇게 기분 나쁜 일이라면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 서민의 매니저는 뉴킹 엔터가 투자한 그 드라마의 제작자와 전화 통화를 하고 오디션 시간을 정했고 매니저가 서민을 데리고 뉴킹 엔터의 본부 건물로 갔다. 이것은 서민이 처음으로 뉴킹 엔터의 빌딩에 들어간 것이다. 이전에 그녀는 비록 연예계에서 매우 잘나갔지만, 지금까지 뉴킹 엔터의 자원을 접촉한 적이 없다.
  • 그녀가 속한 소속사는 비록 작지 않지만, 뉴킹 엔터와 비교해 보면 매우 차이가 크다.
  • 그녀가 이번에 냉대를 당한 것 같아 소속사는 그녀를 포기하려고 했지만, 그녀가 뜻밖에도 뉴킹 엔터의 드라마에 캐스팅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그녀를 쓰기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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