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8화 박승연, 어디 이런 법이 있어

  • 다시 일어났을 때는 이미 1시간 후였다. 서윤은 시큰거리는 허리를 잡고 침대에서 내려왔는데 두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왔다. 그녀는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화장실에서 나오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박승연은 희색이 가득한 얼굴로 다가와 서윤을 품에 안았지만 그녀는 그를 밀어냈다.
  • “저리 가!”
  • 그녀의 말투에는 원한이 서려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