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96화 사람들을 마주할 수 없다고요!

  • 다만 거울을 들여다본 후 시오는 또다시 이불속에 들어가 나오려 하지 않았다. 연서윤은 도하림에게 부탁하여 하은이를 유치원에 보냈다. 시오가 아프니 하은이도 더는 투덜거리지 않았다.
  • 위층으로 올라가 이불속에 숨은 시오를 본 연서윤은 아이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 “시오 많이 졸려? 졸리면 더 자. 이모랑 함께 있을 땐 실컷 자도 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