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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3화 이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다

  • 연서윤이 자신 쪽으로 걸어오자 도하림은 바로 몸을 숨겼다.
  • 연서윤은 가방을 들고 앞으로 걸어가는데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느낌이 계속 들어 기분이 좋지 않았다.
  • 도하림은 연서윤이 떠난 후 석영란을 찾아갔고, 판매원은 석영란이 고른 모든 옷을 포장해 놓았다. 석영란은 도우미보고 바닥에 한가득 있는 옷을 차에 실으라고 지시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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