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587화 약초 향이 좋아

  • 연서윤과 박도겸은 모두 무기력한 표정을 지었다.
  • "하은아, 엄마가 아기 낳는 것에 대해 생각하지 말고 잘 생각해 봐. 진짜 한의사가 되고 싶은 거야? 그 할아버지께서는 너에게 침술과 뜸을 가르치고 싶어 해. 침을 써야 해."
  • 연서윤은 일부러 무서운 말을 했다. 그녀는 하은이가 주사를 무서워하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것으로 그녀에게 겁을 주면 된다고 생각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