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19화 조기 설날

  • 두 아들은 붉은색과 파란색이 조화를 이루는 퓨전 한복을 입고 있었다. 현대적인 시각에서 보면 어색한 조합이었지만, 한복 특유의 분위기가 더해지니 꽤 그럴듯하게 보였다.
  • "자, 갑시다, 박도겸 씨!"
  • 연서윤은 박도겸의 팔짱을 끼며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