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10화 또 잃었어

  • 연서윤은 점점 더 마음이 아팠다. 그녀는 계속해서 중간에 끼어 있었다.
  • 예전에는 여찬과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원수 사이에 끼어 있었고, 이번에는 여찬과 자기 자신 사이에 끼어 있었다.
  • 그녀는 매번 여찬을 포기했기에, 이건 그녀가 당연히 감당해야 할 일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