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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4화 제발 도와줘

  • 절대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 박도겸은 입을 꾹 다물었다.
  • 연씨 가문이 부도 위기에 처해있긴 하지만 연민정의 수중에 얼마 있는지는 다른 사람은 몰라도 박도겸은 잘 알고 있다. 4년 동안 박씨 가문에서 연민정에게 준 것과 그가 준 것까지 합하면 비싼 액세서리만 해도 엄청 많았다.
  • 게다가 연예계에서도 톱스타급이라 출연료도 업계 최고 수준으로 받기 때문에 옥팔찌 하나쯤은 쉽게 낙찰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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