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15화 악연의 끝, 되돌릴 수 없는 파국

  • 순간 장내는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을 정도로 조용해졌다.
  • 모두 일제히 자현을 바라보며 같은 생각을 했다.
  • ‘친엄마가 정말 이 일에 가담했다고? 오빠가 저런 역겨운 짓을 벌이는 것도 모자라 열 달 품고 낳은 딸을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넘기려 했다니... 대체 무슨 생각이었던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