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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8화 선택의 순간

  • [이 미친 여자애는 오빠를 완전히 망가뜨리기 전까지는 멈출 생각이 없구나. 아니면 그냥 자기가 졌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서 발악하는 건가?]
  • 진현은 속으로 마예린이 진짜 호되게 당해야 정신을 차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 “마예린, 너 정말 기억력이 금붕어처럼 3초밖에 안 되냐? 아까 정민재가 직접 자기 입으로 너희들이 약을 먹이고 함정을 팠다고 고백했던 거 다 잊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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