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27화 메일

  • “주세영, 그만해.”
  • 여나경은 주세영이 그녀 대신 나서지 않자 직접 나섰다. 그녀는 눈물 어린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고추가 매워서 눈물 흘린 거야. 하지만 진현아, 나 벌써 완치됐어. 비록 치료 과정이 많이 힘들었지만, 날 지탱해 줄 믿음이 있었거든. 내가 너무 말이 많았지… 나 괜찮아, 정말 괜찮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