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08화 김유리의 소문

  • 소희는 약간 어리둥절 해졌다.
  • “괜찮아요. 괜찮아요.”
  • 진현이 소희를 놓아주자 그제야 두 사람은 주위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거기엔 포니테일 스타일을 한 젊은 여자가 검은색 마스크를 하고 다소 어수선하게 바닥에 앉아 있었다. 옆에는 엎질러진 상자가 있었고 상자에서 이탈한 물건은 모두 화장품이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