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59화 유석훈이 손동운의 팬이었네

  • 배이현은 기가 막혔다. 분명 그에게 탄탄대로를 마련해 주었는데 굳이 오솔길로 가려 하다니, 갑자기 낯설어 보이기까지 했다.
  • 과거 고열에도 불구하고 캐릭터 하나하나를 쟁취하려고 애썼고, 대본 하나하나에 신중하면서 그의 작품은 팬들과 함께 공유하는 것이라고 말하던 그였는데 결국 지금은…
  • [손동운은 이제 시한폭탄이고 게다가 연애에 올인까지, 배이현만 곤란해졌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