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0화 신의님,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침술로 암을 치료한다고? 웃기는 소리네! 저 자식 순 사기꾼이잖아. 소우희 같은 거짓말쟁이랑 딱 어울리네!”
  • “그러게, 내 사촌오빠도 의사인데 오빠는 한의가 모두 거짓이라고 그랬어. 일반 감기도 치료하지 못하는 한의로 암을 치료해? 웃기네!”
  • 사람들은 말을 주고받으며 서강묵을 놀리기 바빴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