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53화 죽음을 자초한 자 저승길로

  • 트럭 하나로 서강묵을 죽일 수는 없었다. 하지만 그의 차에는 소영아가 있었다. 만약 누가 소영아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린다면 죽음을 각오해야 할 것이다!
  • 서강묵은 소영아가 걱정되어 트럭을 쫓지 않았다.
  • 그는 운전석에서 내려와 어린이 좌석에서 소영아를 안아 들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