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43화 네가 자초한 거야

  • 서강묵의 욕설에도 오혁은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이죽거렸다.
  • “어이쿠, 아주 대단한 분 납셨네. 이게 소문이라도 퍼진다면 국민들의 시선이 두렵지 않아?”
  • 그의 뒤에 서 있는 사람들도 비웃음의 표정을 보내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