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1화 다른 사람은 안돼!

  • “하늘이 무너졌어? 사무실에 들어올 때 노크하는 것도 몰라? 우희가 그렇게 가르쳤어?”
  • 소영미는 소리를 버럭버럭 지르며 사람들에게 호통쳤다.
  • 생산팀 부장은 이런 것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다. 그는 다급히 보고했다.
유료회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