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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5화 물러날 곳이 없다

  • “서강묵 씨, 대단하네. 지난번에 그 피해자들을 속이는 데 성공하더니 이번에는 하마터면 우리가 속아 넘어갈 뻔했네. 다행히 이분이 제때 도착해서 서강묵의 속임수를 까발려줬어.”
  • “말만 들으면 죽은 사람도 살리겠어. 내가 보기에 이 기미 제거 크림에도 틀림없이 발암 물질이 함유되어 있을 거야! 럭셔리, 정말 악덕 기업가 따로 없네!”
  • 사람들의 원성에 소우희는 화가 나 허안동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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