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0화 왜 하필 저를 좋아한다는 거죠?

  • 서강묵의 비밀스러운 표정을 본 순간, 소국림과 유봉옥은 또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 초대장 없이 얼굴만으로 사령관의 퇴임 파티에 들어올 수 있다니.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일행 모두를 데리고 말이다.
  • ‘설마 서강묵이 정말 사령관님인가? 아니, 그럴 리 없어! 사령관님이 어떻게 소영미를 졸졸 따라다녔겠어? 그리고 매달 월급이 400만 원밖에 안되는데 사령관님이 그럴 리 없잖아.’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