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66화 겁쟁이

  • “나, 나 괜찮아!”
  • 반택주는 극도로 긴장한 상태였다. 게다가 술도 꽤 마신 터라 얼굴이 붉게 달아올라 있었다.
  • “와… 이렇게 마셨는데도 혀가 안 꼬이네? 술 얼마나 잘 마시는 거야?”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