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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화 심민희가 말했어, 죽이면 안 된다고

  • 장 비서도 어쩔 수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 “그래요, 심 대표님. 지금 병을 앓고 계신데 외부의 일로 마음을 어지럽히지 마세요. 심문수가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면 바로 보고하겠습니다. 심 회장님께서 깨어나시면 첫 번째로 알려드릴게요.”
  • “봐, 2 대 1이야. 소수는 다수를 따라야 하니 여기서 푹 쉬어. 어디 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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