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731화 억지로 먹이다

  • 강지안이 문 앞까지 따라갔다가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순간적으로 숨을 들이켰다.
  • “올케, 이게 대체 무슨 취향이야?!”
  • 심민희는 망설임 없이 약을 찾아냈다. 쓸데없는 말 한마디 없이 그것을 움켜쥐고 그대로 방을 박차고 나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