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42화 낯선 사람

  • 박시언은 멈칫하더니, 곧 그의 얼굴이 분노로 가득 찼다.
  • "정신 차리라고? 너와 할머니가 나에게 약을 먹인 건 이걸 위해서지? 심민희, 너 지금 무슨 순진한 척이야?!"
  • "이건 나와 상관없어!"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