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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5화 고금을 통틀어 첫 번째 사람

  • 윤비한은 입가에 피가 맺힌 채 땅에 쓰러졌다. 그는 천천히 입가의 피를 닦고, 피 묻은 손을 내려다보며 눈에서 분노가 불타올랐다.
  • “여윤석! 네가 감히 나를 때려?”
  • “때렸냐고? 그래, 패버렸다! 네가 뭔데 나한테 그런 소리를 지껄여? 네놈 같은 멍청이가 심민희랑 조태오를 상대할 수 있을 거라고? 6조? 100원짜리 동전 하나도 네놈한테 줄 리 없으니 당장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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