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91화 아직도 안 죽었어?

  • 한밤중, 해성 박씨 가문의 저택.
  • 박시언이 문을 열었다. 며칠 만에 돌아온 집 안은 먼지로 뒤덮여 퀴퀴한 냄새가 났다.
  • 그가 1층의 불을 켜는 순간, 역한 악취가 위층에서부터 밀려 내려왔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