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316화 넌 심민희와 비교할 자격이 없어

  • “난 잘 모르겠지만, 누구 자리든지 간에 윤 대표님 자리일 리는 없죠.”
  • 윤비한은 일어나며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 “박 대표님, 저에게 그렇게 적대적일 필요는 없어요. 저도 이제 하씨 엔터 연습생 프로젝트의 주주 중 하나니까요. 우리 모두 돈 벌러 온 거잖아요. 불쾌하게 굴지 맙시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