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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6화 항구에 도착했다고?

  • “알겠습니다, 그럼 저는 먼저 나가볼게요.”
  • 간호사가 나가고 나서야 심민희는 약을 꺼내어 뚜껑을 열었다. 그리고 가까이에서 냄새를 맡아 보았다.
  • 하지만 약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었기에, 이 안에 뭔가 섞여 있는지 판단할 수는 없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었다. 그래서 심민희는 약을 아무렇지 않게 옆에 있는 쓰레기통에 던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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