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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1화 말을 버려 장군을 지키는 수

  • 심민희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입을 열었다.
  • “걱정 마세요. 광고주들과 이미 합의 끝냈어요. 제가 사람을 데려가는 조건으로 위약금은 청구하지 않기로 했어요. 대신 우리가 2년 동안 무료로 광고 모델을 해주기만 하면 되니까, 무조건 이득 보는 장사죠. 덕분에 귀찮은 문제 하나 덜었을 거예요.”
  • 그러자 최정서가 싸늘하게 쏘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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