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6화 심민희, 너는 살인자야

• 윤비한이 송 회장을 위로하는 모습을 보며, 심민희는 이 사건이 윤비한과 무관하지 않음을 깨달았다.
• 기 여사와 기 회장이 소란을 듣고 달려왔을 때, 기 여사는 눈앞의 광경을 보고 깜짝 놀라 손으로 입을 막았다. 심민희가 사람을 계단에서 밀어버렸다는 것을 믿지 못하는 눈치였다.
• 박 여사님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구급차가 도착했을 때, 경찰차도 함께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