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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4화 누가 달라진 걸까?

  • 유문산이 걸레를 들고 어수재를 들어서자 때마침 손판 학사가 나오며 인사를 올렸고 북원 황제는 상소문을 읽고 있었다.
  • ‘입이 가볍기로 소문난 손판 학사가 다녀갔으니 내일이면 내가 걸레를 들고 다닌다고 조정에 소문이 파다하겠구나.’
  • “머리를 들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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