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6화 억울한 서임

  • 유문산은 사건의 경위를 묻고 나서 포두와 아역(衙役:관아에서 부리던 하인)이 돌아와서 보고하기를 기다렸다. 비록 오작(仵作:시체를 검사하던 하인)이 검시를 했지만,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결국 시간은 흘러 날이 저물었다.
  • 그가 경조청을 떠날 때는 이미 술시가 지났다.
  • 부랴부랴 부옥당으로 달려간 그는 도착하자마자 대화를 나누고 있는 온시안과 화평 공주를 발견했고, 심지어 무척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