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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화 죽게 내버려 둘 걸 그랬어!

  • 보다 못한 명친왕은 자신의 옷 주머니에서 알약을 꺼내 유문산의 입에 넣었다. 그리고 이내 몸을 돌리고 무릎을 꿇었다.
  • “황제 폐하, 문산 대군이 스스로 이런 짓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정도 상처는 어의도 치료가 불가능할 것인데 만약 진짜 자작극이었다면 굳이 이렇게까지 심하게 다칠 필요는 없었을 것입니다.”
  • 온시안은 그 말을 듣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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