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32화 도움을 청하다

  • 유문산은 순간 넋을 잃고 말았고, 한참이 지나서야 정신을 다시 차렸다.
  • “그게 대체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 나한테 무슨 죄가 있다고 네가 굳이 떠맡아야 한다는 게냐?”
  • 구준은 차가운 목소리로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