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127화 내가 그리워?

  • 서임은 풀이 죽은 채 집으로 돌아와 장방(賬房:회계를 보는 곳)에 가서 필묵지연을 꺼냈다.
  • 장방을 관리하는 사람은 그의 사촌 동생이었으며, 선지 천 장을 요구하는 그의 말에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 “그렇게 많이요? 그럼 곳간에 가서 가져와야 합니다. 단성 어르신한테서 곳간의 열쇠를 받아 직접 가지러 가십시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