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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88화 시끄러워

  • 곧바로, 굉장히 거만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소우희 씨, 당신 누구랑 말하고 있는지 제대로 생각해! 내가 럭셔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하러 온 건 내가 당신을 존중했기 때문이지! 기미 제거 크림 프로젝트를 해도, 럭셔리의 시가총액이 절대 천억을 넘지 않을 거야. 그런데, 지금 2천억을 주는 데도 만족 못 해? 적당히 해, 욕심 그만 부리고!"
  • 이 말에 서강묵의 표정이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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