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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8화 어선 한 척 사와

  • 그러나 30초도 채 안 되어 심민희는 박시언의 팔을 잡고 거리에서 전력 질주를 시작했다.
  • “빨리! 15분 남았어! 시간 없어!”
  • 심민희는 프로그램 팀의 요구에 따라 두 사람이 낯선 곳에서 해변으로 가는 버스를 찾아 8시 전에 해변에 도착해 촬영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급히 버스를 따라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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