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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화 조용히 병신으로 살게 해줘

  • “너도 X발 알겠냐!”
  • 진오는 지금 뢰회장를 밟아 죽일 만큼 화가 치밀었다. 방금 그가 리듬을 타지 않았다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엽범을 쫓아낼 수 있었을까, 결국 진정한 고수는 화나서 떠나가고 오히려 병신만 남게 된 셈이다.
  • 귀싸대기 한방에 죽은 권투왕 호튼을 보면서 진오 등은 왠지 모를 슬픔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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