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244화 헛수고

  • 그러나, 30분 전에, 추목영이 추씨 집안 사람들을 데리고 산수 회관 일층 카운터에 와서, 다짜고짜로 카운터 직원에게 비취 원석을 내놓으라고 했다는 것을, 추목등과 엽범은 알 리가 없었다.
  • “아가씨, 죄송합니다. 저희 규정에, 본인 외에 어떤 사람도 대리 수령할 수 없다고 되어있습니다.”
  • “여동생이라고 하셨죠? 이 분은 형이라고 하셨고, 친척이라고 하시는데, 말로만으로는 저희가 확증할 수가 없잖아요?”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