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 서재에 추가하기

이전 화 다음 화

제62화 범…범오빠?

  • 손우호가 진퇴양난의 국면에 처하자 추목등은 말했다.
  • “우호씨, 괜찮아요. 이렇게 폐 끼치고 싶지 않네요. 사셔도 안 받을 겁니다.”
  • 손우호는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대수롭지 않은 척 말했다.
인앱결제보다 더많은 캔디 획득하기
포켓노블 앱으로 Go
후속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향 저격 작품들을 포켓노블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