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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7화 축하합니다

  • 개업식은 내일 하루밖에 안 남았다.
  • 원래는 경사스러운 날이어야 하는데 목범건설의 직원들은 도무지 기뻐할 수가 없었다.
  • 어제저녁의 송년회 때문에 기사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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