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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7화 죄를 씌우려고만 한다면 어찌 구실이 없음을 걱정하랴

  • 추목등이 아직도 엽범과 이혼하지 않으려고 하다니. 한해의 예상 밖이었다.
  • 그는 조카가 도대체 왜 엽범한테 매달리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자식은 돈과 명예가 없을뿐더러 지금은 감옥살이까지 하고 있었다. 이런 쓰레기와 부부하는 추목등은 정말로 전혀 창피함을 모른단 말인가?
  • 한해 뿐만 아니라 한려와 추뢰 부부도 추목등의 말을 듣더니 크게 화를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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